청해부대 환영식장의 '비극'...최영함 홋줄 터져 5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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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군항에서 열린 해군 청해부대 ‘최영함’ 입항 환영식 중 배 앞부분에서 홋줄(배가 정박하면 부두와 연결하는 밧줄)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해 현장에 있던 구급 차량이 급히 이동하고 있다. /창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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