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후보만 10명...차기 여신협회장 치열한 투표전 예고
이전
다음
고태순 전 NH농협캐피탈 사장
김교식 전 여성가족부 차관
임유 전 여신금융협회 상무
정수진 전 하나카드 사장
이상진 전 IBK캐피탈 사장
최규연 전 조달청장
정해붕 전 하나카드 사장
이기연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이명식 상명대 교수
김주현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