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90도 사과'에도...바른미래 끝모르는 내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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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임시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신퇴락’ 발언과 관련해 손학규 대표에게 사과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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