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도 한국도 ‘경제’ 올인…빨라진 '총선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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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자유한국당의 여섯 번째 ‘문재인 스톱(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장외집회에서 황교안(오른쪽 두번째) 대표와 나경원(〃 세번째) 원내대표 등이 청와대 인근 청운효자동 주민센터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해찬(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서울시청센터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가계부채 문제와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