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플라스틱, 설비 증설·고부가化로 최대실적 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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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부터 23일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되는 ‘차이나 플라스 2019’에 참가한 코오롱플라스틱 전시부스 전경. 자동차전장 및 POM 등 제품들을 전시하고 있다./사진제공=코오롱플라스틱
코오롱플라스틱과 바스프의 합작사인 코오롱바스프이노폼은 지난 2018년 10월 경북 김천1일반산업단지 내에서 POM 김천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김영범 코오롱플라스틱 대표 겸 코오롱바스프이노폼 공동대표, 유석진 코오롱 대표, 장희구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 김충섭 김천시장,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 라이마르 얀 바스프그룹 기능성 원료사업부문 총괄 사장, 이호준 산업통상자원부 투자정책국 국장, 김영률 한국바스프 대표 /사진제공=코오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