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의장 “20대 국회 갈길은 먼데 해는 저문다” 절박감 토로
이전
다음
문희상 국회의장이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71주년 국회 개원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