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삶 속 '역사의 진보' 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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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의 조남주 작가가 28일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신작 장편 소설 ‘사하맨션’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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