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보사 ‘품목허가 취소’ 사유··식약처, “허가 당시 허위 자료제출”(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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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코오롱생명과학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 판매중단 기자간담회에서 이우석 대표이사가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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