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인사수석 교체’…3년차 국정동력 확보 나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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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조국(왼쪽) 민정수석과 조현옥 인사수석이 지난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형배-이미선 신임 헌법재판소 재판관 임명장 수여식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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