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첫 승, 수비수 김현우 16강 희망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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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남아공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김현우(오른쪽)가 경기 종료 뒤 대표팀 관계자의 축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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