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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전 부통령(왼쪽)이 2009년 2월 전자의료기록 지원금을 포함한 미국 경기부양법에 서명하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포춘US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 관리자인 시마 버마는 의료 ‘정보 차단’과 개그 조항 등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사진=포춘US
메드스타의 라지 라트와니(서 있는 인물)는 의사들이 어떻게 EHR과 상호작용 하는지 파악하기 위해 재크 헤팅거 박사(왼쪽)와 시선추적을 연구하고 있다. 사진=포춘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