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째 주총장 점거 현대중 노조…조합원 차량서 시너·쇠파이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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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울산시 동구 한마음회관 앞에서 집회를 연 현대중공업 노조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노조는 회사의 물적 분할에 반대하며 지난 27일부터 주주총회 장소인 한마음회관을 점거해 농성하고 있다. 2019.5.28/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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