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응원할게요'...비인기 종목 지원나선 금융권
이전
다음
손태승(왼쪽)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29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글로벌룸에서 여자수영 국가대표 김서영 선수와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금융지주
29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서 김도진(왼쪽) IBK기업은행장이 강동훈 대한하키협회장에게 후원금 2억원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기업은행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