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전 도난당한 보물 '만국전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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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피의자로부터 회수한 직후, 복구를 거치지 않은 만국전도(萬國全圖)./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
태종의 장자 양녕대군의 친필 서체를 기초로 제작된 숭례문(崇禮門) 목판. 숭(崇)과 문(門)이 양면으로 양각돼 있어 총 2점으로 구성됨./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경찰이 회수한 후적벽부(後赤壁賦) 목판 4점. 송나라 시인 소동파의 한시를 태종의 장자 양녕대군이 초서체로 옮긴 것을 목판화했다./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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