勞 '울산 중심' 기득권 지키기…現重 장기생존 위해선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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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노조가 29일 울산광역시 동구 한마음회관 앞에서 회사의 법인분할에 반대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노조는 지난 27일부터 주주총회가 열릴 예정이었던 한마음회관을 점거해 농성 중이다. /연합뉴스
3015A04 현대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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