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복지부, ICT로 노인·장애인 자립 돕는다
이전
다음
척수장애인 이원준 씨가 LG유플러스 ‘U+우리집AI’ 서비스를 이용해 음성명령으로 장애인 콜택시를 호출하고 있다. LG유플러스와 보건복지부는 노인과 장애인들의 자립 생활을 돕기 위해 AI 스피커와 홈 IoT 기기 보급에 나선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