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상 시상식, 총수일가 3년째 불참할 듯…각계 500여 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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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13년 호암상 시상식. 정홍원 당시 국무총리, 이건희 삼성 회장과 부인 홍라희 여사 등이 박수치고 있다. 뒤쪽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이 나란히 앉아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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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호암상 시상식. 정홍원 당시 국무총리, 이건희 삼성 회장과 부인 홍라희 여사 등이 박수치고 있다. 뒤쪽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이 나란히 앉아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