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찾은 최태원 '5G·AI 무기삼아 최고의 기업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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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가운데) SK그룹 회장이 30일 SK텔레콤 임직원 300여명과 5G·AI 전략을 논의하는 타운홀 미팅을 갖고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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