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유람선 침몰, 정부는 사고수습 여행사 가족돌봄 역할분담
이전
다음
30일 오후(현지시간) 비가 잦아들며 경찰특공대 잠수요원(검정 수트)과 군 장병들이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우측 세 번째 교각 부근에서 수중 선체 및 실종자 수색을 위해 잠수 준비를 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참좋은여행 이상무 전무가 31일 오전 서울 중구 참좋은여행사에서 헝가리 유람선 사고 관련 브리핑을 하던 중 침통한 표정을 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