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위' 우즈에겐 아직 희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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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토너먼트 1라운드 18번홀에서 미소 짓는 타이거 우즈. /더블린=AFP연합뉴스
한국 선수 중 가장 잘 친 이경훈. /더블린=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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