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백남준을 만나다]의절한 작가, 맨해튼 남부 개발...'소호' 변신도 백남준과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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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아트센터는 뉴욕 브룸 가에 위치한 백남준의 첫 번째 전용 작업실의 한쪽 벽면을 고스란히 재현한 ‘메모라빌리아’를 미술관 2층에 상설전시하고 있다. /사진제공=백남준아트센터
백남준의 브룸 스튜디오를 재현한 ‘메모라빌리아’ /사진제공=백남준아트센터
뉴욕 머서가의 집 겸 작업실에서 전화를 받고 있는 백남준. 사진작가 임영균이 1983년 작업실을 방문해 촬영했다. /사진제공=임영균 ⓒLim Young-kyun
뉴욕 머서가의 집 겸 작업실에서의 백남준. 사진작가 임영균이 1983년 작업실을 방문해 촬영했다. /사진제공=임영균 ⓒLim Young-kyun
백남준의 브룸 스튜디오를 재현한 ‘메모라빌리아’ /사진제공=백남준아트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