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추억 쌓고 아내 고충 덜고...좋은 아빠는 내일 아닌 오늘을 살아야
이전
다음
아이들을 데리고 나들이에 나선 서민우 본지 기자가 두 팔에 안은 딸과 아들로부터 볼에 입맞춤을 받고 있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