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적 인재 데려온다' 유럽 간 신학철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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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왼쪽 세번째) LG화학 부회장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글로벌 우수인재 채용행사에서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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