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학의·윤중천 주중 재판 넘겨…4일 중간결과 발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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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자 윤중천씨 등에게서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지난달 16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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