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켜면…내 방에서 아이돌과 함께 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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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모델이 서울 서초동 U+AR스튜디오에서 4K화질의 360도 AR콘텐츠 제작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김민주 LG유플러스 AR서비스 담당이 지난달 31일 서울 서초동 아리랑TV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발언하고 있다./권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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