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간다]외투처럼 입으니 50㎏ 장비도 거뜬…'軍작전능력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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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의 구미 생산기지에서 작업자들이 웨어러블 로봇인 ‘렉소’를 입고 무거운 함정용 포탑 부품을 들어 올려 조립하고 있다. /구미=오승현기자
LIG넥스원 임직원 등이 자사 구미 생산기지에서 군용 웨어러블 로봇 ‘렉소’를 선보이고 있다. /구미=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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