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金 스타트...챔스 銀으로 시즌 끝낸 '손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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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손흥민(왼쪽)과 해리 케인이 2일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마드리드=EPA연합뉴스
토트넘 손흥민이 2일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시상식에서 준우승 메달을 받은 뒤 아쉬워하며 시상대를 내려가고 있다./마드리드=펜타프레스연합뉴스
토트넘 손흥민이 2일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시상식에서 준우승 메달을 받고 내려가며 고개를 숙인 채 아쉬워하고 있다. /마드리드=AFP연합뉴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 ‘빅이어’를 들고 선수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마드리드=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