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두차례 이상 직접 중용한 고위직만 20명...반복된 회전문·코드인사에 부실검증 논란
이전
다음
지난 4월7일 베이징에 도착한 장하성(왼쪽) 신임 주중대사가 영접 나온 장서핑(오른쪽) 중국 외교부 아주사(국) 참사관과 환담을 나누며 서우두공항을 걸어 나오고 있다./베이징=사진공동취재단
지난 4월7일 베이징에 도착한 장하성(왼쪽) 신임 주중대사가 영접 나온 장서핑(오른쪽) 중국 외교부 아주사(국) 참사관과 환담을 나누며 서우두공항을 걸어 나오고 있다./베이징=사진공동취재단
지난 4월7일 베이징에 도착한 장하성(왼쪽) 신임 주중대사가 영접 나온 장서핑(오른쪽) 중국 외교부 아주사(국) 참사관과 환담을 나누며 서우두공항을 걸어 나오고 있다./베이징=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