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딜] 美 록밴드 '너바나' 리더의 손글씨 담긴 피자 접시...예상가의 20배 2만2,400弗에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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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코베인이 직접 공연 순서를 써놓은 1회용 접시. /미국 줄리앙 옥션 캡처
‘커트 코베인 접시’의 첫 소유자였던 조니 릭스가 서명한 보증서. /미국 줄리앙 옥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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