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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이 3일 국내 증권사 중 세 번째로 발행어음 판매에 나선 가운데 서울 여의도 영업부에서 열린 출시기념 행사에서 김성현(왼쪽부터) KB증권 사장과 박정림 사장의 안내로 한 고객이 ‘KB able 발행어음’ 상품에 가입하고 있다. 이자는 1년 만기 약정식의 경우 원화 연 2.3%, 외화 연 3.5%이며 적립식 상품은 연 3.0%다. KB증권은 이번 발행분인 원화 5,000억원, 외화 500억원을 포함해 연간 2조원대의 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지 6월1일자 18면 참조 /사진제공=KB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