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Law<31> 특별수사부] 권력비리 파헤치던 '검찰의 꽃'…개혁 논의에 존폐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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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킹’에서 검사 양동철(배성우 분)이 전략수사부 사무실 앞에서 후배 박태수(조인성 분) 검사에게 한강식(정우성 분) 부장검사의 위기를 신문으로 봤느냐고 묻고 있다. /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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