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0주년 맞은 메트라이프생명
이전
다음
송영록(가운데) 메트라이프생명 사장과 직원들이 지난달 24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리조트에서 열린 메트라이프생명 창립 30주년 기념 행사에서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1989년 한국에 진출해 연평균 19%의 성장률(수입보험료 기준)을 기록 중이다. 송 사장은 이날 임직원들에게 “30년 후에도 사랑받는 기업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사진제공=메트라이프생명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