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전도사'로 뛰는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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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태국법인 직원들이 지난달 사타힙 해변에서 플로깅(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위) 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락앤락
락앤락의 라이프스타일 매장 ‘플레이스엘엘’의 ‘카페엘엘’에서 고객들이 텀블러와 다회용 컵 등을 이용해 커피를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락앤락
‘노 플라스틱, 예스 글라스!’ 캠페인을 펼치는 삼광글라스는 협력사 등에 ‘글라스락 유리컵’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제공=삼광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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