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텍사스주서 트랜스젠더 또 숨진채 발견…'증오범죄 여부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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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자동차 접촉사고 시비 끝에 군중들에게 집단 폭행당한 트랜스젠더(성전환) 흑인 여성 뮬레이시아 부커가 한 집회에서 당시 성소수자로서 겪은 수모에 대해 고발하고 있다. 부커는 같은 달 18일 새벽 댈러스의 한 거리에서 총에 맞은 시신으로 발견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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