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車가 4배 선명한 안방극장으로'
이전
다음
박진효(오른쪽) SK텔레콤 ICT기술센터장과 크리스토퍼 리플리 싱클레어 방송그룹 CEO가 4일 제주테크노파크에서 5G-ATSC3.0 기반 차세대 방송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이 4일 제주테크노파크에서 시연한 5G-ATSC3.0 기반 주행 중 고화질 방송 중계에서 일반 DMB(위쪽)보다 4배 선명한 풀HD 화질 영상이 나오고 있다./사진제공=SK텔레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