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부설 특수학교, 장애학생 예술교육·지역 상생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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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부설 특수학교가 장애학생의 예술 정서 함양을 위해 숲의 가치를 활용하는 숲속학교로 들어설 예정이다. 일본 남양 숲학교 전경./사진제공=부산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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