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만남에도 평행선만 달리는 韓日
이전
다음
한일 국장급 협의(도쿄 교도=연합뉴스) 김정한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왼쪽)이 5일 도쿄 외무성 청사 현관에서 맞이하러 나온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악수하고 있다. /도쿄 교도=연합뉴스
문재인(오른쪽)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