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우 대비해 피항한 선박들
이전
다음
전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예보된 6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 여객선과 어선 등 선박들이 피항해 있다. 기상청은 "풍랑, 강풍, 호우 피해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라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인천=오승현기자 2019.6.6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