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_레터] 기생충에 나오는 반지하 동네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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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 장면(왼쪽)과 직접 가 본 촬영지 중 하나인 아현동 골목(오른쪽). / 강신우 기자
반지하를 갖춘 다세대 주택은 서울 주택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사진은 서울 이문동의 한 골목. / 강신우 기자
기택네 반지하 집 세트를 만들고 있는 장면 / CJ엔터테인먼트
계단 아래 빨래들이, 그곳에도 사람이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한다. / 강신우 기자
김미자 할머니(오른쪽)는 계단에 앉아 솔솔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친구와 수다를 나누는 게 즐거움이다. / 강신우 기자
이중 창문과 방범창을 갖춘 서울 망우동 한 반지하 주택의 세입자 모집 광고. / 강신우 기자
서울 망우동 한 다세대 주택의 반지하 집 입구. LH에서 관리하는 33㎡(7평)짜리 이 집에 이사 올 준비를 하고 있던 박정근 씨는 가족과 함께 살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 강신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