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보란 듯...푸틴 모교서 박사학위 받은 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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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이 6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국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중국 칭화대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은 데 이어 양국 정상은 상대의 모교에서 학위를 주고받으며 밀월 관계를 과시했다. /상트페테르부르크=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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