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전자증권시대 차질없이…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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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증권제도 시행 100일을 앞둔 7일 이병래(왼쪽 일곱 번째) 사장을 비롯한 한국예탁결제원 임직원들이 서울 영등포 서ㅜ사옥에서 제도 성공을 위해 결의를 다지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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