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도 홀린 'LG 스타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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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가전 매장에서 직원이 고객에게 LG 트롬 스타일러를 소개하고 있다. 올 5월까지 일본에서 판매한 스타일러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0% 늘었다. LG트롬 스타일러는 현재 도쿄 빅카메라, 오사카 요도바시카메라 등 전국 약 900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호텔 등 B2B 시장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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