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유람선 침몰] 9일 인양 목표…'유실대책·수심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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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관광객 유람선 ‘허블레아니’호가 침몰한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인근에 6일(현지시간) 인양 준비작업을 위한 포크레인이 소형 바지선 위에서 대기하고 있다. /부다페스트=연합뉴스
다뉴브강에 대기 중인 포크레인 (부다페스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6일(현지시간)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사고 현장인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인근에 인양 준비작업에 투입될 포크레인이 소형 바지선 위에서 대기하고 있다. 2019.6.6 superdoo8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