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기강해이 논란에…文 '편히 누리려면 공직맡을 이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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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7일 낮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께 힘이 되는 일 잘하는 공무원’ 초청 오찬에 입장하며 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지 관련 세계무역기구(WTO) 분쟁에서 승소하는 데 기여한 고성민(오른쪽) 당시 산업통상자원부 통상분쟁대응과 사무관과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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