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적 금액’으로 불어나는 ‘인보사’ 소송 가액··코오롱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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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열 당시 코오롱그룹 회장이 지난 2017년 4월5일 코오롱생명과학 충주공장에서 열린 ‘인보사 성인식’에 참석해 이 제품의 개발을 결정한 날인 ‘981103’이 적힌 칠판을 들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오롱
강석연 식약처 바이오생약국장이 지난달 28일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 식약처에서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 사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식약처
서울 강서구 마곡동로 코오롱생명과학 본사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