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총리, 돼지열병 또 점검 '농가-축협-지자체-군 협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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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가 주말인 8일 강원도 철원읍 관전리 소이산 삼거리 인근 민통선 내 육군 5사단 부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있다./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8일 강원도 철원읍 관전리 소이산 삼거리 인근 민통선 내 육군 5사단 부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연합뉴스
8일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지경리의 양돈농장 주변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을 위해 외부인의 출입을 차단하고 야생멧돼지의 침입을 막기위해 펜스를 설치하고 있다./연합뉴스
이낙연(가운데) 국무총리가 주말인 8일 강원도 철원군의 갈말읍 지경리의 농장 입구 야산에서 최문순(왼쪽) 강원도지사, 이개호 농림부 장관과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추진상황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