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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LIFE] 생산서 소비·폐기까지 친환경 고집…공병 100% 재활용시대 연다](https://newsimg.sedaily.com/2019/06/09/1VKCO9VTVV_1.jpg)
2017년 6월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문을 연 이니스프리 매장 ‘공병공간’의 외관. 이 곳의 마감재 중 70%는 이니스프리가 수거한 공병을 분쇄해 사용됐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ECO&LIFE] 생산서 소비·폐기까지 친환경 고집…공병 100% 재활용시대 연다](https://newsimg.sedaily.com/2019/06/09/1VKCO9VTVV_2.jpg)
![[ECO&LIFE] 생산서 소비·폐기까지 친환경 고집…공병 100% 재활용시대 연다](https://newsimg.sedaily.com/2019/06/09/1VKCO9VTVV_3.jpg)
![[ECO&LIFE] 생산서 소비·폐기까지 친환경 고집…공병 100% 재활용시대 연다](https://newsimg.sedaily.com/2019/06/09/1VKCO9VTVV_4.jpg)
FSC 인증 지류를 사용한 화장품 용기를 포장하는 단상자./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ECO&LIFE] 생산서 소비·폐기까지 친환경 고집…공병 100% 재활용시대 연다](https://newsimg.sedaily.com/2019/06/09/1VKCO9VTVV_5.jpg)
아모레퍼시픽이 택배 박스에 도입한 친환경 인증(FSC)을 받은 종이 포장재./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ECO&LIFE] 생산서 소비·폐기까지 친환경 고집…공병 100% 재활용시대 연다](https://newsimg.sedaily.com/2019/06/09/1VKCO9VTVV_6.jpg)
아모레퍼시픽의 ‘그린사이클’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공병으로재활용된 화분.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2017년 6월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문을 연 이니스프리 매장 ‘공병공간’의 외관. 이 곳의 마감재 중 70%는 이니스프리가 수거한 공병을 분쇄해 사용됐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FSC 인증 지류를 사용한 화장품 용기를 포장하는 단상자./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택배 박스에 도입한 친환경 인증(FSC)을 받은 종이 포장재./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그린사이클’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공병으로재활용된 화분.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