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연속 우승 못했지만 만족'…'메이저 퀸' 이정은, 1타차 역전패
이전
다음
이정은이 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호텔앤골프클럽 베이코스(파71·6,190야드)에서 열린 숍라이트 클래식 3라운드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