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래원, 스스로 날아오르는 법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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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은 최근 서울 삼청동의 ‘보드레 안다미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롱 리브더 킹’ 인터뷰에서 “강윤성 감독님을 만나 시야가 넓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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