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감세' 들고나온 존슨
이전
다음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외무장관이 지난해 5월3일(현지시간) 지방선거 당시 투표를 마친 후 런던에 소재한 한 투표소를 빠져나오고 있다. /런던=블룸버그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